촉법소년1 중학생 순찰차 난동 촉법소년 처벌 강화 중학생이 만취 상태로 파출소에 들어갔고 이후 순찰차 위로 올라가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촉법소년으로 처벌도 받지 않는 상황인데요. 하루빨리 촉법소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중학생 순찰차 난동 중학생이 술에 만취했다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 술에 취해서 순찰차 위로 올라고 봉을 들고 경찰을 위협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새벽 2시쯤 중학생 A군은 파출소 앞에 주차되어 있던 순찰차 위로 올라가 난동을 피웠습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190cm가량의 막대를 들어 경찰을 위협했습니다. 훌륭하신 대한민국 경찰관은 A군의 신원이 확인됐고 만취상태여서 강제 진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찰에 따르면 A군은 기존에도 주거침입, 편의점 절도 등 다수의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다고 합니다.. 2022. 7. 12. 이전 1 다음